[케어놀로지] 내돈내산★피부과 화장품으로 믿고 쓰는 재구매 피부장벽 크림 :: 케어놀로지 리블루 울트라 리페어 크림 플러스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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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에 극심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 장벽이 와장창 다 무너지면서

피부염이 생겼는데 벌써 1년이 넘도록 달고 사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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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되는 듯 싶다가도

스트레스나 체력적으로 딸리면

또 스멀스멀 나타나고 그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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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세라마이드 성분이나

피부장벽 케어에 도움되는 제품들 위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제가 구매한 제품

바로 케어놀로지 울트라 리페어 크림 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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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놀로지 제품은

제가 예전에도 쫌쫌따리로 쓰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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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놀로지 크림은 2종류가 있는데,

지복합성용인 울트라 리페어 크림과

극건성피부용인 플러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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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쨌든 무너진 장벽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야 하니

지복함임에도 불구하고 플러스를 구매했어요.

처음 이 브랜드를 접하게 된 건

임이석 테마 피부과 화장품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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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엄청 많은 셀럽들이 다니고 있더라고요.

리블루 울트라 리페어 크림 플러스는

리블루 라인 시그니처 성분인 블루탄지꽃오일이 함유돼 있고,

거기에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이 더해진 영양 보습 크림이예요.

전성분과 유통기한이예요.

유통기한은 27년 1월까지로

굉장히 넉넉해요.

50ml 용량이고,

자 타입의 용기 재질은

유리라 굉장히 고급스럽고 묵직합니다.

캡을 개봉하면

리드로 한번 더 포장이 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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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스패출러는 동봉돼 있지 않아요.

예전에 사용했엇던 그냥 리블루 크림은 텍스처가 좀 묽은 편인데,

케어놀로지 크림 울트라는 오리지널에 비해

확실히 텍스처가 단단한 느낌이 나요.

무너짐 없이 생산된 그대로 꽉 들어찬 느낌입니다.

스패출러가 따로 제공되지 않아서

저는 집에 굴러다니는 스패출러 하나 꺼냈어요.

자 타입은 스패출러 안쓰면 좀 찝찝한 느낌이라

굴러다니던 것도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네요.

본품 자체는 진짜 무겁나 싶지만,

발림성이 진짜 미쳤습니다.

텍스처와 발림성이 벨벳 같습니다.

영상으로 보시면

제형과 발림성의 느낌이 알기 쉬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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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놀로지 크림은

외부자극과 건조함에 의한 피부 과민 반응을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줘서

피부장벽 개선과 함께 피부 본연의 밸런스를 케어하는 제품이예요.

발림성이 좋아 흡수도 너무 빠르고,

마무리감도 진짜 벨벳입니다.

얇은 막을 씌워 놓은 듯

맨들맨들 실키하게 마무리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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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은 없으면서도

쫙 먹어 들어가는 수분감이 좋더라고요.

저는 이미 케어놀로지 오일 15ml 짜리도 쓰고 있었는데요,

크림이랑 블렌딩해서 쓰니 더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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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와

피부장벽이 무너져 고민이 있는 분들이라면

케어놀로지 피부장벽 크림 단독으로 쓰셔도 좋지만,

오일과 함께 쓰는 방법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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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거워서 트러블 나면 어떻게 하지 싶었는데,

하루종일 피부가 편안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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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있는 편이긴 하지만,

프로모션이나 기획전하면

충분히 재구매할 가치가 있는 피부장벽 크림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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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놀로지
리블루 울트라 리페어 크림 플러스
50ml / 52,000

[전용 스파츌라 증정] 케어놀로지 리블루 울트라 리페어 크림 플러스 50ml : 케어놀로지

내돈내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