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멜라] 프랑스향기와 시어버터를 담은 퍼퓸바디로션 :: 제이멜라 인 프랑스 라임 앤 바질 바디 로션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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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여름이지만,

바디로션은 꼭 발라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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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굴은 지복합성인데,

몸은 건성이라 가을 겨울엔 바디 오일을,

봄여름엔 바디 로션을 꼭 바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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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프랑스조향사의 프랑스향기를 그대로 담은

촉촉한 퍼퓸바디로션

제이멜라

인 프랑스 라임 앤 바질 바디 로션입니다

펌프타입의 바디로션으로

블루밍피오니 / 팜므파탈 / 라임 앤 바질 / 퀸 5 / 스파클링 로제

총 5가지 향이 라인업 돼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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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저는 3번

라임 앤 바질을 선택했어요

향이좋은바디로션

제이멜라 인 프랑스 라임 앤 바질 바디 로션은

프랑스 100년 전통 향료회시아니 아르제빌(Argeville)의

전문 조향사들의 노하우와 기술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향료를 제품에 적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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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명품향수의 향을

오마주한 것이 특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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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고,

17가지 화학 성분은 첨가하지 않았으며,

피부 보습 특허 성분인 사막장미잎세포추출물이 함유돼있어요.

약산성 바디로션으로

건조함에 도움을 주는 시어버터도 함유돼있고,

그 외 보습에 좋은 30여가지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 했어요.

또

건조한 피부 개선을 위해 5가지 식물 보습 오일 성분도 듬뿍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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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2024년 6월로

굉장히 넉넉합니다.

최근에 만들어진 신선한 제품이예요

500ml 용량으로

샤워 후 아낌 없이 듬뿍 사용할 수 있는데,

발림성이 좋아 많은 양을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몸 구석구석 바를 수 있어요

처음 펌핑을 해서

텍스처를 보면 조금 꾸덕한가?

약간은 그릭 요거트 느낌이 드는데,

이게 실제로 발라보면 발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슥슥 미끄러지듯 잘 발려요

저 정도 양이면 팔 한쪽을 다 바를 수 있을 정도예요.

발림성 보이시죠?

뻑뻑한 바디로션은 바르기도 힘든데,

제이멜라 퍼퓸바디로션은 그런 게 없어서 좋았고,

사용 후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더라구요

평소 샤워하고 나오면

건조해서 가렵고 따끔거릴 때도 있는데,

가벼우면서도 빠르게 흡수되고,

또 보습까지 챙길 수 있는

제이멜라 퍼퓸바디로션 덕분에

남은 여름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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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과 명품 향수의 향까지

한 번에 챙기고 싶다면

가성비 쩌는 제이멜라 퍼퓸 바디로션 추천합니다!

다 쓰면 재구매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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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멜라

인 프랑스 라밍 앤 바질 바디로션

500ml / 6,900원

라임 앤 바질 바디 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