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 내돈내산★에라 모르겠다 사전예약으로 일시불 시원하게 질렀다 :: 갤럭시북 프로 NT950XDC-XD (feat. 걍 언박싱)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오늘은 어마어마한 걸 들고 왔어요. 들고 왔다기 보단 어마어마한 걸 샀어요... 제목과 대표 사진에서 보셔도 알겠지만 노트북을 질러 버렸어요.. 제가 노트북을 한 번 사면 진짜 몇 년을 고장 한 번 안내고 쓰거든요? 제가 대학교 1학년 때부터 전역하기 전까지는 사용했던 건 HP 그리고 전역 후에 복학하고 썼던 건 ASUS 취업하고도 계속 ASUS 쓰다가 5년 4개월 전, 그러니까..5년 전이면 몇년도냐-_- 2016년도 1월에 HP로 바꿨었어요 그거를 여태껏 잘 쓰다가 올 촌가, 뭔가 덮고 열 때마다 삐그덕 거리더라고요? 나중되니까 막 액정 쪽 벌어지고.. 근데 액정이 나간 건 아니고, 잘 열고 잘 닫으면 문제가 안되지만 뭐 하루이틀도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