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엘시아] 올리브영 깎아밤으로 위생적인 클렌징 해요 :: 닥터엘시아 퓨어 그라인딩 클렌징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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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클렌징 리뷰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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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25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를 수상한

닥터엘시아 퓨어 그라인딩 클렌징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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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밤이라는 애칭이 있는 제품인데,

제품명에서 알 수 있 듯이

스패출러나 손으로 떠서 사용하는 게 아니고

깎아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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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클렌징 워터나 티슈를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가 화장솜으로 계속 닦아 내다 보니 피부에 자극이 갈 수도 있고,

또 피지 케어가 오일이나 밤에 비해 아쉽더라고요.

패키지에 그려진 사진처럼

저렇게 갈아서 사용하는 클렌징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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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픽 쟁쟁한 클렌징 밤 카테고리에서

닥터엘시아가 수상을 한 이유

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밤이 깎여 나오는 타입이데요,

가볍거나, 선크림 정도만 발랐다면

반 바퀴만 돌리면 되고,

포인트까지 풀 메이크업 했다면

한 바퀴를 돌려서

넉넉하게 토출 시켜 사용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성분 없이

딱 14개의 전성분으로 이뤄져있고,

메이크업 세정력과

민감성 피부 댓아 피부 안전성에 대한

인체적용시험까지 완료한 제품이예요.

간편하면서도 위생적인 용기에

부드러운 셔벗 제형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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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

좀 더 자세하세 설명하겠지만,

스패출러로 떠서 쓰는 것보다

확실히 편리하더라고요.

가끔 스패출러 안보이면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떠서 이용하곤 했는데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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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28넌 5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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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도 마찬가지로

물기 없는 맨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한 후

물을 살짝 묻혀 유화 과정까지 거친 뒤에

깨끗하게 헹궈내면 됩니다.

용량은 50ml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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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분이 굉장히 심플한데,

클렌징에 꼭 필요한 성분들만 함유돼 있고,

사용감이 굉장히 부드럽다 보니

롤링하면서 피부에 부담이나 자극이 없더라고요.

이렇게 용기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용기 안에 있는 클렌징밤에 깎여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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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만큼만 깎아서 사용할 수 있고,

공기와 접촉하지 않아

오염될 일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포인트 메이크업 같은 경우엔

립앤아이 리무버도 사용하고,

또 클렌징밤이나 오일 등을 사용해서

한 번 더 닦아 내게 되는데

이게 굉장히 귀찮은 단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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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엘시아 깎아밤은

피부가 편안하지만 강력한 세정력으로

N차 세안할 필요 없이 하나로 마무리할 수 있어요.

착색력 좋은 틴트를

팔뚝에 잔뜩 발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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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클렌징 리뷰할 때 쓰려고

한 개 쯤은 꼭 냅두는 틴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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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클렌징 티슈로 벅벅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 않을 정도로

발색이 좋고 빠르게 착색이 되는 틴트예요.

틴트가 흔적도 없이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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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립앤아이 리무버 따로 쓰지 않아도

닥터엘시아 클렌징밤 하나면 모두 지워낼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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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피부 기초 체력을 끌어올려 주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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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필요한 각질과 노폐물들을

말끔하게 정리해주다 보니

화장이 잘 먹을 수 밖에 없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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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종종 사용하는 꿀팁인데

특히나 좀 중요한 미팅이나 약속이 있는 날엔

아침에 사용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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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베이스 메이크업이 먹어 들어가는

그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 걸

아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올리브영 클렌징밤으로도 만날 수 있는

닥터엘시아 깎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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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패출러 없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클렌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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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엘시아
퓨어 그라인딩 클렌징밤
50ml /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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