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마인드] 여름철 햇빛에 그을린 피부도 산뜻하게 수분 충전 :: 이지마인드 알로에베라 100% 비건 수딩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으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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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 타입은

얼굴은 지복합성이고,

몸은 또 의외로 건성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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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바디 보습제는

꼭 사용하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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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에는 바디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하고,

여름엔 바디로션을 사용하는데,

요즘처럼 진짜 미칠 듯이 습하고

타들어 갈 것 같은 시즌에는

바디로션도 무겁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런 한 여름철에

꼭 내돈내산하는 아이템이 있는데

바로 알로에 수딩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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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처음 알로에수딩젤 사용했을 때는

바디로션 대용으로만 썼었는데,

얼굴에 사용해도 제법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한 여름철에는 토너 대신

알로에 수딩젤을 아침 저녁으로 사용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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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알로에가 진정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뜨거운 햇빛 때문에 가뜩이나 자극 받은 얼굴도

빠르게 식혀주고 수분도 보충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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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갈 때

이 수딩젤은 꼭 챙겨가는 게 좋다 생각해요.

여행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샤워하고

노출된 부위에 듬뿍듬뿍 발라주면

빠르게 피부가 가라 앉거든요.

비건인증까지 완료 받은

이지마인드 알로에수딩젤은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 지핀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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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돼

예민한 피부도 애프터선케어로 사용하기

아주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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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알로에 수딩젤을 때문에

더더욱 여름철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용량은 300ml에

자 타입 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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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용하기엔 튜브가 편한데,

끝까지 깨끗하게 쓰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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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 타입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쓸 수 있기도 하고,

이런 수딩젤은 소량을 바르기 보다는

듬뿍듬뿍 바르는 편이라 여러가지로 보면

자 타입이 낫다는 느낌입니다.

캡을 열면

이렇게 중간에 패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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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할 때마다 패드 덮어두셔도 되는데,

저는 매일 얼굴과 몸에 사용하다 보니

번거로워서 굳이 덮어두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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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개봉하실 때

패드에 묻는 양도 제법 쏠쏠해서

남기지 말고 몸에 싹싹 바르세요.

제가 여러 브랜드의 알로에젤을 사용해 봤는데,

이지마인드 제품의 텍스처가 제일 가벼운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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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다보니 발림성도 좋고,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쿨링감도

더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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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인증을 받아

동물성 원료가 함유돼있지 않고,

파라벤 7종과 벤조페논 역시

무첨가된 제품이라

얼굴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올려놓고,

한 번만 슥 문질러도

물처럼 가볍게 변하는 텍스처라

뻑뻑한 느낌이 전혀 없고,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면서

즉각적인 쿨링감과 진정효과

그리고 수분감까지 채워줘요.

얼굴에도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잘 사용하는데요,

알로에 수딩젤 사용 시즌에는

토너를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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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가끔씩 끈적이거나

쩍쩍 달라 붙는 느낌의

알로에젤을 만날 때가 있어요.

(물론 그 브랜드 제품은 다시는 안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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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마인드 알로에젤은

끈적이거나 들러 붙는 게 전혀 없었어요.

진짜 토너를 바른 듯 산뜻한 느낌이라

다름 단계에 사용하는 앰플이 밀리거나

무겁다는 느낌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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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달에 한 번씩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을 받는데,

그 날은 정말 알로에 수딩젤을

도톰하게 듬뿍 올려 놓고

한 5~10분정도 방치해두는데

확실히 그렇게 하고 안하고 진정되는 게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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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그을려 자극 받은 피부엔 애프터 선케어로,

기온 때문에 달아 오른 피부에는 쿨링감을 느낄 수 있으니

여름철 요런 알로에젤 하나쯤은 꼭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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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마인드
알로에베라 100% 비건 수딩젤
300ml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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