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요드] 하루 한 포 새콤하게 즐기는 글루타치온 :: 닥터요드 슈퍼타치온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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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알루론산과 콜라겐

그리고 엘라스틴에 이어

요즘 가장 핫한 성분 과연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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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연코

글루타치온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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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루타치온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많이 보셨을텐데요,

대체 어떤 성분일까요

글루타치온

글루타치온은

글루탐산과 시스테인, 글리신

이 세 가지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결정적 펩타이드인데,

근육과 간장과 같은 조직에 함유돼 있어요.

산화와 환원 반응, 해독 작용 등을 하며

생체 조직 호흡에 관여하는 성분이라고 해요.

- 출처: 네이버사전

오늘 리뷰할 제품이

바로 이 글루타치온이 최대 용량으로 함유된

닥터요드 슈퍼타치온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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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치온은 흔히

미백 주사에 들어있는 성분이기도 한데요.

슈퍼타치온엔

비차민C 2,000mg

콜라겐 1,000mg

글루타치온 800mg

이토시톨 83.96mg

히알루론산 400ug도 모자라

부원료로 비오틴까지 40ug를 함유한

국내 최대 용량의 글루타치온 제품이예요.

다들 너무 익숙하고 수 없이 들어봤을텐데,

하나 같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예요.

글루타치온, 콜라겐, 히알루론산을

슈퍼타치온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슈퍼타치온에 함유된 비타민C는

영국산 비타민으로 2000mg이나 함유돼 있는데요,

하루 권장량의 2배에 달하는 양이예요.

비타민C는 메가도스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타민C를 평소 잘 챙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대용으로 슈퍼타치온을 섭취해도 좋습니다.

하루에 1~2번 취향에 따라 섭취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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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요드는 비타민C를 왜 권장량의 두 배나 넣었느냐.

비타민이 부족하면 콜라겐이나 글루타치온 합성률이 낮아지는데,

비타민C가 메가도스로 함유돼 있기 때문에

글루타치온과 콜라겐의 흡수를 극대화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 박스에 30포입으로

1일 1포를 섭취한다면

한 달 동안 간편하게 글루타치온을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상자 안에

피부에 좋은 글루타치온 최대 함량의

슈퍼타치온이 꽉꽉 들어차 있어요.

한 포당 중량은 5g이고,

이런 파우치 타입이기 때문에

아침에 출근할 때 하나씩 가방에 챙겨가거나

집에 와서 간편하게 한 포씩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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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 파우치마다

이지컷 처리가 되어 있어

따로 가위가 필요 없어서 외출 중에도

가위 없이 손쉽게 그리고 깨끗하게 자를 수 있어요.

섭취 방법은 간단해요,

물이나 우유에 타 먹거나

단독으로 파우더 자체를 털어서 먹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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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0ml 정도의 음료에

슈퍼타치온을 타 먹으면 아무 맛 나지 않는 물도

새콤한 블루베리향의 음료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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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블루베리맛에 약간의 복숭아향이 섞인 느낌인데요,

우선 물에 타서 먹어보고 더 진한 맛을 원한다면

타 먹지 말고, 바로 털어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단독으로 먹는 게 좀 더 취향에 맞더라구요.

보통 비타민C가 들어있으면 그대로 먹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는데,

블루베리향과 아주 새콤한 맛이 굉장히 잘 어울려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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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무실에 아예 갖다 놓고

출근하면 하루에 한 포 그대로 털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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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 듯 글루타치온과 히알루론산은

미백주사에 들어 있는 대표 성분으로

피부 미백과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주사다 보니 통증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보험처리가 안되기 때문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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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분 좋은 슈퍼타치온만 있으면

가성비 좋게 그리고 맛있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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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후기들도 하나 같이 좋아서

저는 비타민 사먹는다 생각하고

꾸준하게 섭취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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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요드
슈퍼타치온

30포 / 29,000원

닥터요드 슈퍼타치온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