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템] 병풀추출물 50%로 피부결과 수분 진정까지 :: 라비템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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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저께까진 괜찮더니,

어제 오늘 날씨가 완전 겨울로 변했어요

어제는 거리에 롱패딩 입은 사람들 몇 못봤는데,

오늘은 심심찮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저도 이제 진짜 롱패딩을 슬슬 꺼내야할까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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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내일부터는

평년기온 되찾는 것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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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온이 널뛰고,

일교차가 클 때는 신체 건강도 중요하지만,

피부 건강에도 신경을 많이 써야해요!

특히나 건조한 가을 겨울 아니겠습니까?

쫀쫀한 보습도 챙겨야하고,

칼바람과 추위에 가뜩 예민해진 피부 진정도 시켜야하고,

그와 함께 들뜨는 각질까지 함께 케어를 해야하다 보니 챙길 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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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소개할 제품

바로 라비템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입니다.

라비템 신제품인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은

병풀추출물 50%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피부결 케어에 탁월한 효과를 주는 앰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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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50ml 용량으로

앰플치고 굉장히 혜자스럽죠

정제수보다 많이 함유된 병풀추출물 50%가

피부 진정과 즉각적인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고,

5중 히알루론산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꽉 채움과 동시에

수분이 날아가지 못하도록 피부에 막을 씌워요

유통기한은 2023년 9월까지로

굉장히 넉넉합니다.

특히나 병풀 앰플인

요 라비템 앰플에는 주름개선기능성분인 아데노신과

미백기능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까지 함유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예요

연한 블루 컬러의 보틀로

스포이드 타입의 용기를 사용해서

좀 더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양 조절이 편리해요

이렇게 투명하면서도

쫀쫀한 느낌이 있는 텍스처인데요

물처럼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또 뻑뻑한 제형도 아니예요,

진짜 보습감 가득 담은 수분앰플의 느낌이라

피부타입 관계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흡수는 빠른 편이고,

흡수시키고 나면 피부가 쫀쫀해지는 게 느껴져요

뭔가 피부 속부터 피부 겉까지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모찌피부 같은 느낌이랄까

굉장히 라이트하게 나온 수분 앰플들은

바르고 나서 흡수시키면

'발랐나...?' 싶을 정도로

보습력이 딸리는 게 사실인데,

라비템 앰플은 진짜 속이 꽉차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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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브랜드 하다XX 제품을 바른 듯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고

피부가 쫀쫀해져서 속땅김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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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한 번 바른 후에

수분크림으로 마무리하는데,

라비템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에는

우선 피부 진정의 아이콘인 병풀추출물이 50%나 함유돼있어서

요즘 같이 피부 예민한 날이면

토너로 우선 정리하고,

요 라비템 앰플을 세 번 정도 레이어링해서 사용해요.

슬리핑 마스크처럼 활용하는 거죠,

그렇게 레이어링한 후에는 크림은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속보습, 겉보습 모자람이 없는데

굳이 크림까지 바르면 투머치일 듯 해서

어제와 오늘은 그렇게 앰플 레이어링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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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비템 앰플은 진정도 진정이지만

우선 피부결개선이 대박이예요!

실제 임상테스트를 통해서

즉각적인 피부결개선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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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가 이제 몇 달은 이어질텐데

이것저것 챙겨 바르기보다는

정말 퀄리티 좋은 올인원 수분앰플 하나만 잘 선택하는 게

더 이득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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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템 신제품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은 아래 링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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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템

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

50ml / 24,000원

[1+1]센텔라 실크 블루 앰플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