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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환절기 피부 괜찮으세요?

더군다나 오늘부터 영하 10도로 떨어지는

한파 때문에 밖에 외출하기 조차 부담스러운데요.

최근 레이저 제모도 했고,

(꾸준하게 하고 있지만)

기초를 좀 약하게 했더니

입 주변에 각질이 살짝 올라오는 느낌이더라고요.

1일 1팩을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팩은 어느정도 해주려고 하고 있고,

간단한 마스크팩도 좋지만

일주일에 1~2번은 워시오프팩을 꼭 해주고 있어요.

워시오프팩이

바르고 말리고 또 씻어내야 해서

귀찮긴한데 확실히 효과는 좋아요.

처음 사용해본 건 아니었고,

이미 한 번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서

두 번째 구매한 제품이긴 해요.

시카가 함유돼 있어서

예민한 피부는 진정 시키고,

티트리는 여드름 케어에 좋은 성분이죠.

단상자 상단에는

이렇게 정품 인증의 홀로그램 라벨이 붙어 있어요.

마리엔메이 제품은

사실 이것 말고도 앰플도 여러개 사용해봤고,

아마 공병템에서도 또 보여드릴 것 같은데

지금 요 시카 티트리 세럼도 사용 중이예요.

강한 흡착력으로 피지와 모공을 케어하는 팩으로

다양한 유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개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주는 제품이예요.

원래 워시오프팩 종류 자체가

피지를 잘 흡착해주고,

모공 타이트닝 효과도 있잖아요.

125g의 용량이고

자 타입의 제품입니다.

용기 자체는 유리라

집었을 때 제법 묵직한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스패출러가 동봉돼 있으니

그걸 이용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플라스틱이라 조금 약해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어요.

용기에 담겨 있는 제형 모습 자체는

굉장히 되직한 느낌이예요.

원래 워시오프팩이 꾸덕한 편이긴 한데,

좀 더 강한 것 같아요.

스패출러로 뜰 때는 뻑뻑하고

되직한 느낌이 좀 강한데

펴발리는 건 생각보다 부드러워요.

머드가 뭉개지는 느낌이랄까.

텍스처 안에 원물들이 그대로 박혀 있어요.

손으로 펴발라도 되고,

팩 브러시가 있다면 브러시를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다이소나 쿠팡 같은데서

팩 브러시라고 치면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는데

저는 플라스틱으로 된 스패출러 타입을 좋아해요.

세척이 일단 되게 편하거든요.

전 보통 바르고 20분 정도 방치해 둔 뒤

미온수로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헹궈 내기 전에

피지가 신경 쓰이는 코와 턱 부분은

살짝 물을 묻혀 부드럽게 롤링해준 뒤

전체적으로 헹궈주면 좀 더 깨끗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피부 스페셜케어가 필요한 날엔

워시오프팩으로 마무리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마리엔메이
시카 티트리 수딩 워시오프팩
125g / 28,900원

 

마리엔메이 시카 티트리 수딩 워시오프팩 125g

COUPANG

www.coupang.com

내돈내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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