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벌써 12월 31일,
2023년 마지막 날이예요!
지지난주에 그렇게 춥더니
그래도 좀 많이 풀린 느낌입니다.
춥고 건조하고 난리난 상황에서
밤마다 챙겨 바르던 제품이 있어서
오늘은 그걸 좀 소개하려고 가져왔어요.
바로 슬리핑팩인데요.
슬리핑팩을 그렇게 자주 쓰거나
많이 쓰는 편은 아니었는데,
지성이었던 피부가 지복합으로 바뀌어가고
스킨케어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라벨영 쇼킹홍시수면팩은
경북 청도산 감 추출물을 10,000ppm 함유하고 있는
슬리핑팩 제품이예요.
저녁엔 토너와 앰플 그리고 크림 레이어링을 자주 했는데,
슬리핑팩을 사용한다면 한 번씩만 발라도 되니
시간적으로 좀 더 여유로워진 느낌이더라고요.
홍시를 듬뿍 넣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보습을 채워줘요.
미네랄과 비타민이 가득한 홍시가
자는 동안 촉촉하게 케어해 화장 잘먹는 피부로 케어해줍니다.
나이트케어 좀 부실하게 하면
피부 속이 텅 비어서 뭘 발라도 까칠까칠하고,
또 화장이 뜰 수 밖에 없잖아요.
유통기한은 26년 10월까지예요.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가 아닌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듯한 피부로 표현해주고,
또 실제로도 그렇게 케어해주는 수면팩 제품입니다.
홍시에는
꿀피부 케어에 도움을 주는 풍부한 비타민과
다른 유효성분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요.
110ml 용량의
자 타입 제품이예요.
파라벤 6종을 비롯해
유해성분은 완벽하게 배제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스패출러도 함께 동봉돼 있어서
좀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고요.
라벨영 슬리핑팩은
수 많은 테스트와 연구개발을 통해
피부 수분은 꽉 채우면서도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텍스처가 특징이예요.
텍스처를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 홍시와 같은 말캉말캉하면서도
쫀득쫀득한 제형이예요.
푸딩이나 젤리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얼린 홍시 같은 제형이
펴 바르면 수딩 젤 타입으로 바뀌어
뻑뻑하지 않은 발림성이 매력적이예요.
또 밀착력이 좋아서
대충 막 발라도 겉도는 느낌 없이
산뜻하게 흡수돼 촉촉하고 매끈하게 마무리 되더라고요.
바르고 자기만하면
수분광채에 물광, 매끈한 피부결까지
라벨영 수면팩 하나로 다 케어할 수 있어요.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각질로 메이크업이 들뜨고 뭉치는 게 고민이라면
크림 다음 스텝에 수면팩 하나만 더 추가해보시길 바래요.
라벨영
쇼킹홍시수면팩
110ml / 10,900원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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