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드] 맨날 폰 떨구는 사람들 주목! 해외여행 갈 때도 꼭 챙겨요 :: 오나드 핸드폰스트랩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평소 핸드폰 잘 떨구는 분 계신가요?

예 바로 접니다.

저를 찾으셨나요?

 

뒤로도 떨궈보고

앞으로도 떨궈보고

제 핸드폰이 고생이 많습니다.

 

그래도 케이스는 항상 씌워놓고 있는 터라

조금 충격은 덜할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저를 만난 뒤로 매일이 격무인 듯 해요.

저 같이 핸드폰을 자주 떨어트리는 분들이라면

제가 오늘 리뷰하는 요 핸드폰스트랩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사진 찍을 일도 많잖아요.

또 눈을 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폰 소매치기 당할 수 있는 위험도 있고요.

 

해당한다 싶으시면

이번 핸드폰스트랩 포스팅 잘 봐주세요.

우선 기본적인 스트랩 모양은 이렇습니다.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이번주 토요일에 당일치기로

홍콩 여행이 예정돼 있던 터라

홍콩으로 떠나기 전 너무나도 운이 좋게

오나드 핸드폰스트랩을 만나볼 수 있게 됐어요.

소재 보이세요?

 

너무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아주 짱짱해요.

 

제가 예전에 핸드폰스트랩을 한 번 썼었는데,

그건 좀 얇아서 불안불안 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근데 오나드 제품은

밴드 넓이 자체도 넓어서

안정감이 있으면서

튼튼하고 짱짱한 소재로 만들어져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구성품 중 하나인 T홀더예요.

 

요 T홀더와 스트랩 하나로

해외 여행에서 핸드폰 소매치기를 예방할 수 있어요.

핸드폰 케이스

안끼우신 분들은 거의 안계실 듯 하니

케이스가 씌워진 핸드폰과

T홀더 그리고 핸드폰스트랩을 준비해 주세요.

구조는 이렇습니다.

T홀더의 고리에

스트랩 고리를 체결시키는 방법이죠.

 

그럼 저걸 어떻게 하느냐.

배터리 충전단자에

타공 안돼있는 케이스 없죠?

 

폰과 케이스를 분리 시켜서

배터리 충전단자 타공 부분에

T홀더를 끼워줘요.

 

오른쪽 사진과 같이 바닥쪽을 향해 있으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케이스를 다시 폰에 끼워주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해서

뭐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그럼 앞에서 봤던 구조 사진과 같이

폰 케이스 밖으로 돌출된

T홀더 고리에 스트랩 고리를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걸로 해외 여행에서도 폰 소매치기 당하지 않고,

아웃도어에서도 안전하게 폰을 지킬 수 있는

핸드폰스트랩 완성입니다.

스트랩 자체의 소재도 짱짱한데,

스트랩 고리도 튼튼해서

칼이나 가위로 자르기 전까지는

절대 끊어질 일 없어 보입니다.

세로로 쥐어도

사진 촬영 때문에 가로로 쥐어도

한 순간 손에 힘이 탁 풀려도

핸드폰스트랩이 손목에서 안전하게 고정 시켜 주니까

핸드폰을 떨어트릴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스트랩 컬러도 다양해서

취향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제가 선택한 컬러는 옐로운데요,

그 외에도

블랙 / 올리브 / 베이지 / 핑크 / 블루그린 / 그레이 / 오렌지 / 화이트 / 블루 등

총 10가지 컬러로 라인업 돼있어서

커플 스트랩 맞추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특히나

6월 한 달 동안

오나드에서 핸드폰스트랩을 구매하시면

선착순으로 요런 휴대용 파우치도 증정하고 있어요.

 

이 파우치라는 게

하나하나 다 사모으기엔 부담스럽고,

또 필요할 때 없으니 아쉽더라고요.

 

여행갈 때 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파우치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벤트는

6월 30일에 끝나니까 놓치지 마세요.

 

오나드
핸드폰스트랩 / 8,500원

 

오나드 핸드폰 스트랩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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