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콤] 아스타잔틴이 함유된 눈영양제로 눈피로 풀어요 :: 안국약품 토비콤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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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분들은 하루종일 모니터 보고,

서류 작업하느라 하루종일 눈이 혹사 당하고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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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비대면 수업 때문에

평소보다 노트북이나 아이패드 등

스마트기기와 접하는 시간이 굉장히 늘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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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마케팅 업무를 하다 보니

엑셀에, 파워포인트에, 포토샵 작업까지 해야해서

늘 눈이 피로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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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급하게 누끼 딸 일이 있으면 진짜 눈알이 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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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항상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끼고는 있지만,

블루라이트만 차단해주지,

눈피로나 뻑뻑함을 막아주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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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책상 위와 가방 안에도 인공눈물은 필수로 챙겨 놓고 있어요!

예전엔 소프트한 제품을 썼다면,

요즘은 쿨링감이 가장 강한 매운맛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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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피로에 찌들어 있는 분들이라면

눈영양제도 빼먹지 말고 챙기셔야겠죠?

그래서 오늘 준비한 리뷰

바로 눈건강을 위한 안국약품의 눈영양제

토비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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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콤은

안국약품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눈영양제 브랜드로

1981년부터 론칭했어요.

그리고

올해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은

토비콤을 새롭게 출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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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눈영양제가 루테인인데,

토비콤의 경우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인 아스타잔틴을 5mg 함유하고 있는데,

1일 권장량의 100%를 충족하고,

비타민A의 경우 1,000IURE로

영양성분기준치의 143%를 함유하고 있어요.

1일 1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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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잔틴과 비타민 A 외에도

에너지생성을 위해

비타민 B1 1.2mg

비타민 B2 1.4mg

비타민 B6 1.5mg

비타민 B12 40IU

나이아신 4.5mgNE

판토텐산 1.5mg까지 함유하고 있습니다.

개봉도 쉽게 할 수 있죠?!

한 통에 30캡슐이라

한 달치 용량이예요.

안에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서와

PTP 포장된 판들이 다섯 개 들어있어요.

전 통에 든 것 보다 이렇게 PTP 타입이 편하더라구요.

저희 부모님들도 저런 걸 좋아하셔서 뭔가 사드릴 때

어지간하면 PTP 판을 고르려고 해요.

완전 의약품처럼 안전 포장이 아니라

쉽게 캡슐을 뜯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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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은 건기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빡빡해서 힘을 많이 줘야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알 사이즈는 굉장히 작아요.

제가 평소에 먹고 있던 루테인보다도 훨씬 작더라구요.

그래서 목넘김도 굉장히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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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캡슐을 적용해

체내 소화와 흡수에 용이하고,

온도나 습도 등의 외부 환경 변화에도

변질 없이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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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테인이 아닌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인 아스타잔틴을 처방한

안국약품의 토비콤은 무엇이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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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잔틴은 적색의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로

눈의 피로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식약처의 기능성을 인증 받은 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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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망막 모세혈관 혈류랑 증가와

눈 조절력 개선, 조절 긴장속도 및 이완속도 개선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입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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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과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A도 비타민B 6종과 더불어 주원료로 함유돼있죠.

야맹증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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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비타민C와 비타민D, 정제어유,

빌베리추출물분말, 아연, 밀크씨슬 추출물이

부원료로 처방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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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알로 간편하게 지키는 눈건강,

눈영양제가 필요하다면 토비콤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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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토비콤

30정 / 49,000원

[안국약품] 눈건강엔 하루 한 알 토비콤 30정(1달분)

이 글은 레뷰를 통해 본 업체에서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