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내돈내산★왜 꾸준히 사랑받는 향수인지 써보기 전엔 몰라 :: 딥티크 오데썽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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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딥티크 향수 리뷰를 가져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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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중독성 쩔고,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딥디크 오데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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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향수인데요.

마침 신세계 백화점 본점 갈 일이 있어서

바로 구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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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데썽 트래블퍼퓸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던 터라

큰용량도 고민 없이 지를 수 있었어요

딥티크 오데썽은

50ml와 100ml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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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드뚜왈렛이지만 지속력이 굉장히 좋아서

다른 브랜드의 오드퍼퓸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어요!

투명 비닐을 벗긴 모양입니다.

딥티크의 오드퍼퓸과는 또 다른 느낌인데요,

오드퍼퓸이 블랙 베이스라면,

오드 뚜왈렛은 화이트 베이스의 단상자예요

딥티크에서

오드퍼퓸인지 오드뚜왈렛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컬러만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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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중앙에 오데썽이란 문구와 일러스트의 스티커가 붙어 있죠?

저게 검정색이면 오드퍼퓸이고,

하얀색이면 오드뚜왈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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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전에 리뷰 했었던

딥티크 오민떼의 경우

오드퍼퓸이었기 때문에 블랙이었구요.

▼ 요기 ▼

 

[딥티크] 여름인데 30대 남자 향수 바꿀 때 되지 않았나요?! :: 딥티크 오 드 퍼퓸 오드민떼

썸네일만 봐도 느낌이 확 다르죠?

100ml 대용량이라

오래도 쓰겠지만,

향 지속력이 워낙 좋아서

따로 덧뿌릴 필요도 없으니 더더욱 오래 쓸 듯 합니다.

출근할 때 뿌리면,

퇴근할 때까지도 잔향을 내가 느낄 수 있는 정도!!

왼쪽이 딥디크 오데썽 트래블퍼퓸이고

오른쪽이 딥티크 100ml 용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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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퍼퓸 같은 경우에는 12ml 용량에

153,000원이라는

정말 사악한 가격을 자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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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알파벳 퍼즐들을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고,

공병 없이 저 자체로도 바로 리필이 가능하단 장점이 있어요...

그렇지만 12ml에 15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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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딥티크 오데썽을

오렌지 나무의 꽃, 잎, 열매 그리고 줄기까지 한 그루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사랑스러움과

시원한 주니퍼베리가 어우러진 세련된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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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렌지 베이스와 시원한 향이 느껴지면서,

어느정도 런더리 계열의 향도 있고,

탐다오와는 다른 미묘한 절간의 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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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을 보시면 알겠지만, 가벼운 계열입니다.

그렇지만 겨울에 뿌리지 못할 향은 아니예요.

정말 사계절 내내 뿌려도 부담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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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 않고,

유행 타지 않는 향이라

앞으로도 꾸준하게 재구매할 향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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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티크

오 데 썽

100ml / 182,000원

딥티크 오데썽 오드 뚜왈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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