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얼굴기름기 없애는 수분미스트 :: 라벨영 쇼킹노세범미스트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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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운 여름철,

지성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게

바로 얼굴 개기름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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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종이로 샥샥 닦아내주면 좋은데,

밖에서 이걸 닦기도 좀 애매하고,

회사에서는 파티션에 몰래 숨어서 슥슥 닦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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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지복합성 피부인지라

못해도 하루에 한 번은 꼭 기름종이를 사용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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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치보면서,

몰래 숨어서 개기름을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라벨영 쇼킹노세범미스트가 있으니까요.

여름철만 되면 이런 제품이 꼭 필요하죠,

지성한테는 사실 사계절 내내 필요하긴 합니다만..

노세범파우더와 수분미스트의 장점만 뽑은 개기름 미스트예요.

피지는 강력하게 흡착하고,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는 미스트로

가루날림이나 메이크업 뭉침, 무너짐 없이

피부 겉면은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메이크업 픽서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라벨영 피지와의전쟁은

참마뿌리가루가 함유돼 있는데요,

이 참마뿌리가루가 불필요한 유분기반 제거하고,

식물유래 파우더다보니 모공 막힘으로 인한 트러블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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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참마뿌리 속 뮤신 성분이 수분 공급을 도와

유수분밸런스 유지는 물론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줘요.

유통기한은 2025년 4월까지예요.

모공케어 특허 성분인 Anti Sebum P를 함유하고,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유해성분은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트러블 피부도 데일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세범파우더는 모공을 막기 쉽고,

필요한 수분까지 뺏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라벨영 쇼킹노세범미스트는 유분기만 케어해요.

용량은 100ml예요.

미니백만 아니면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고,

사무실 책상에 놓고 필요할 때마다 뿌려주기도 좋아요.

라벨영 피지와의전쟁은

수분미스트와 파우더층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서 골고루 섞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원래 수분 미스트 자체도 불투명하지만,

섞으면 이렇게 우유같이 뽀얗게 되고,

저 상태에서 얼굴에 뿌려주시면 됩니다.

분사력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한 번에 2~3번 정도 뿌려주면 충분하더라구요.

결국 파우더로 피지를 흡착하는 제품이라

피지나 땀 분비가 많은 곳에 데오드란트로 활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아주 산뜻하게 마무리 되고,

맨들맨들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지성 두피를 가진 분들은

오후만 되면 앞머리나 정수리가 기름지는데,

그럴 때 활용하기에도 좋은 제품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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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베이비파우더 향입니다.

처음 맡았을 때 불가리 쁘띠마망이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파우더리한 향들은 많지만, 딱 쁘띠마망이었어요.

향은 금방 날아가서 부담스럽거나 그런 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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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 놓고 12시 30분에 한 번, 4시 30분쯤 한 번

이렇게 하루에 두 번 정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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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름기가 많이 올라올 시간이기도 하고,

제일 더운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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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은 남기고 유분과 피지만 케어하고 싶은 분들은

노세범미스트라는 선택지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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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영

쇼킹노세범미스트

100ml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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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