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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빨래 안하고 사는 사람 없을테고,

특수한 경우 아니면 손 빨래 하는 사람도 없을텐데요.

어쨌든 빨래를 하려면

세탁기를 돌려야 하고,

그럼 당연히 세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특히나

요즘은 캡슐세제들이 너무 잘 나오잖아요.

계량할 필요 없이 그냥 캡슐 하나만 툭 던지고

빨래 돌리면 알아서 다 되니까요.

근데 많은 세탁세제들이

자체의 향을 또 가지고 있단 말이죠.

크게 생각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향에 민감하거나 육아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향이 신경 쓰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오늘 리뷰할

브리오신 캡슐세제는

향이 없는 무향 캡슐세탁세제예요.

브리오신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사용해본 적은 없어도 들어본 분들은 많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브리오신 캡슐세제를 추천하는 점

바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어요.

비단 더마테스트는 화장품만 진행하는 게 아니고

이런 세제류들도 많이 하는데,

속옷이든 겉옷이든

옷도 세탁 후에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기 때문에

어떻게보면 당연하다는 생각이예요.

10월에 생산이 됐고,

생산일로부터 36개월동안 사용 가능해요.

브리오신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명품 세제 브랜드인데요.

오늘 소개하는 요 캡슐세제는

6배 고농축된 성분으로

생활 속 각종 얼룩을 말끔하게 세척해줘요.

무겁고 부피 많이 차지하는 액상 세제보다

계량 필요 없고 그냥 1알로 가볍게 세탁이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요즘 캡슐세탁세제를 찾는 것 같아요.

한 팩에는 30개의 캡슐이 들어있어요.

6배 고농축에다가

7중 효소*까지 함유돼 있어

피지나 땀, 기름 등의 오염도 깔끔한 세탁이 가능합니다.

(* 아밀라아제, 펙타이트리아제, 만나아제, 셀룰라아제1, 셀루라아제2,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앞서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언급했는데,

뿐만 아니라 브리오신 제품들은

프랑스 유기농 인증단체인 에코서트까지 받아

세정력과 함께 성분이 좋기로 알려진 브랜드예요.

따로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섬유가 뻣뻣하거나 정전기가 생기지 않고,

탈취 효과 성분까지 들어 있어서

세탁 후에도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는

3 in 1 캡슐세제예요.

많은 분들이 캡슐세탁세제는

드럼세탁기에서만 쓸 수 있는 줄 아시는데,

일반 통돌이에서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런 제품 사용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캡슐 자체가 작기 때문에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사고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걸 방지하기 위해 보호포장을 사용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확실한 안전을 위해

쓴맛을 유발하는 비트렉스 성분을 캡슐 겉에 처리해서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실수로 삼키는 사고를 예방했어요.

이런 장치 하나하나에서

100년 전통의 브랜드력을 또 한 번 느끼게 합니다.

세제에 사용된 성분들은 이렇습니다.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걱을 최소화 시켰어요.

캡슐 1알 당 7kg의 빨래가 권장량이기 때문에

소량이면 그냥 1개만 넣으시면 되고,

7키로가 넘거나 좀 애매하다 싶으시면

2개를 사용해 주세요.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까지 확인된

안전한 제품이예요.

세탁세제에는 들어가면 안되는 물질과

들어가도 되지만 함량이 제한되는 물질이 있는데요.

함유 금지 물질은

벤젠*,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비소*, 염화비닐*, 브롬화에틸, 미세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 표시는 미량의 검출허용한도를 정해두고 있긴 해요.

미세플리스틱을 비롯해

들어가서는 안되는 물질들을 다 배제했기 때문에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도 받은 거예요.

미싱선을 따라서 한 번 잘라보겠습니다.

굳이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잘라도

중간에 삐끗하는 것 없이

깔끔하게 개봉이 되더라고요.

브리오신 세탁세제가 무향이라 좋았던 점은

섬유유연제와 향이 섞이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저는 향기 때문에 유연제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유독 향이 강한 세제들은 섞여서 역할 때가 있는데,

이건 그런 게 없어서 좋더라고요.

크기가 다른 캡슐세제보다 좀 더 작은 느낌이예요.

아주 콤팩트 합니다.

울이나 실크, 캐시미어와 같이

드라이클리닝을 해야하는 섬유를 제외하고

물세탁이 가능한 모든 의류에 사용이 가능해요.

요 작은 한 알이

얼룩을 깔끔하게 제거해 준답니다.

내용물이 찰랑 거리는 게 보여요.

다른 제품들 보면 2~3개로 나뉜 게 많은데

아무래도 향이 없다 보니까 구역 없이 하나가 끝입니다.

캡슐세제 처음 쓰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 이거더라고요.

빨랫감을 먼저 넣는 게 아니라

세제를 먼저 세탁조에 넣은 뒤에

그 위에 빨래를 올려줘야 합니다.

이게 필름 자체가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이 채워지면서 물과 닿아야 녹거든요.

빨래 위에 세제를 올리면

물과 잘 닿지 않아 안녹을 뿐더러

잘못하면 혼자 굴러다니다가

세탁기 문 틈에 찰싹 붙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물 빼고 다시 문 열고 돌려야 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거품이 무조건 많이 난다고 좋은 제품이 아니고,

무조건 깨끗하게 세탁되는 게 아니예요.

캡슐 크기 자체가 일단 작다 보니

혼자 튀어오르지도 않고,

아주 빠르게 잘 녹더라고요.

운동복 같은 경우에는

매일 세탁을 한다고 해도

땀을 흘리면 이게 조금씩 색이 변할 수 밖에 없는데

세척력이 좋다 보니 따로 표백제를 사용할 필요도 없었어요.

50개의 알러지 반응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니

가족들을 위해 더욱 안전한 캡슐세제 찾는 분들이라면

브리오신 캡슐세탁세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지금 2개 이상 구매하면,

브리오신 틴케이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사은품까지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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