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이] 등드름 바디워시에 고급스러운 향을 더했다 :: 오에이 올리원 17 바디워시

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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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등드름 고민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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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등드름을 달고 사는 건 아닌데,

요즘 같이 일교차가 좀 커지고,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한두개씩 생기는 편이라

이럴 때를 대비해서

트러블 바디워시를 하나씩은 준비해두는 편이예요.

서울대 피부과 전문가 함께 하는 브랜드

오에이의 올리원 17 바디워시 제품인데요.

식약처에 여드름완화 기능성 보고 완료된

등드름 바디워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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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등드름 뿐만 아니라 가드름 등

바디 피부 트러블 때문에 신경 쓰인다면

이런 트러블 바디워시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올리원 17 바디워시에서

17이 무슨 의미일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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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테스트 횟수로 17번의 연구 개발 끝에

탄생한 등드름 바디워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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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죠.

5,000ppm의 바하 성분이 피지를 용해하고,

티트리잎수가 피부를 진정 시키면서

사탕무뿌리 추출물이 수분과 보습을 케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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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성분으로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 유지에 도움을 주는

베타인도 함유돼 있어요.

다년 간의 피부 장벽 기능 연구 노하우에

오에이만의 특별한 성분 배합으로

효과적인 바디 케어가 가능하고,

역시 서울대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브랜드라 그런지

오에이 전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26년 7월까지로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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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BHA 5,000ppm이 함유됐다고 했는데,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 없는 농도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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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파파야와 만니톨, 브로멜라인의 조합인

네추럴 필링 컴플렉스라는 천연 성분까지 더해졌어요.

230ml 용량인데,

용기가 굉장히 특이하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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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소품이나 오브제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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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에이 등드름 바디워시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의 플라스틱 용기이기 때문에

바디 케어를 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겠더라고요.

꾸덕하지도,

또 그렇다고 너무 점성이 없지도 않은

바디워시 텍스처로는 딱 알맞은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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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성분들로

사용 후 10분이 지난 피부를 측정해봤더니

수분도가 52.2%나 상승했다는 결과치가 있더라고요.

샤워볼 대신

샤워타월을 쓰기 때문에

2번만 펌핑했는데

타월 사이로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이 막 올라옵니다.

사용 후 미끌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평소 미끈거리는 잔여감이 싫은 분들이라면

아주 만족할 수 있는 트러블 바디워시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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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등드름 바디워시 제품들은

무향이거나 티트리의 향이 많은데,

펌핑하고 거품 내는 순간

향에 먼저 놀라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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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하면서도

또 플로럴계열도 있고

끝에는 우디까지 겹쳐져셔

샤워하면서 힐링하는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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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이 아주 오래 남아서

샤워 후에도 오랫동안 욕실이

바디워시 잔향으로 남아 있는 것도 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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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등드름이나 가드름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아무 바디워시나 쓰지 말고,

식약처 여드름완화 기능성 보고 완료된

오에이 등드름 바디워시로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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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이
올리원 17 바디워시
230ml / 27,200원

오에이OA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