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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더블유입니다 :-)

날씨가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어요.

더워질 날만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연휴동안 비가 오더니 내일 기온

갑자기 17도까지 내려가는 거 무슨 조화죠.

저는 개인적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고 있는 아이템이지만,

특히나 여름이 되면 많은 남성분들이 기웃기웃 거리는 것

바로 남성청결제가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시즌에 딱 맞게

오늘은 아베뚜와 남성청결제 리뷰 가져왔어요.

이미 와디즈 펀딩을 통해

635%나 달성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해요.

여성분들은 여성청결제 자주 사용하는데,

저처럼 사계절 내내 사용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아직 남성청결제는 그렇게 막 보편화된 것 같진 않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남성청결제는 남성들 시크릿 존을 케어해주는 제품이예요.

하루종일 통풍도 잘 안되는 속옷을 입고 생활하고,

또 저 같이 사무직 같은 경우엔

앉아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더더욱 찝찝하기 쉬울 수 있죠.

꿉꿉하고 가려운 경우도 있고요.

이럴 땐 남성청결제 사용을 추천 드립니다.

아베뚜와 남성청결제는

알지닌과 마카뿌리 추출물까지 함유돼

일반 남성청결제에 기능성까지 더한 제품이예요.

손바닥에 적당량을 펌핑해 거품을 낸 뒤

부드럽게 마사지하 듯 씻어내주고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는 것만으로도

남성 Y존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6년 6월까지로 넉넉해요.

앞서 언급한 알지닌과 마카뿌리추출물은

남성 생리 기능 활성화 뿐만 아니라

남성 건강에도 여러모로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원료적 특성에 한함

300ml 용량으로

남성청결제 치고는 제법 대용량입니다.

사실 다른 제품들처럼 많이 사용한 게 아니고

샤워 후에 소량만 사용하면 되는 제품이라

이거 하 나로 몇 달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굉장히 묽은 편이예요.

그래서 거품 낼 때 특별히 힘을 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이 잘 나더라고요.

보통 남성청결제 하면 멘톨이 함유돼

그 멘톨 특성상 민트향이 좀 강하게 나는 경우가 있는데

아베뚜와 남성청결제는 은은한 바닐라 향이라

사실 조금 놀랬어요.

향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거든요.

포근하고 은은한 바닐라향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제형 자체가 묽다 보니

한 번 펌핑으로도 충분한 거품이 나더라고요.

간혹 어떤 제품들은

멘톨 함유량이 너무 높아서

사용하면서 그리고 샤워하고 나와서까지

그 싸한 느낌이 강하다 보니

오히려 좀 더 불편함을 느낀 적도 있었어요.

이건 아마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신텐데요.

아베뚜와는 쿨림감이 없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또 부담스러울정도로 강하지 않고,

향 자체가 바닐라향이라 향이 주는 상쇄감까지 더해서

부드러우면서도 개운한 마무리감이 좋더라고요.

대용량이 알싸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Y존 케어가 가능한

남성청결제 찾는 분들이거나,

남성 청결제를 처음 사용하려는 입문자라면

아베뚜와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아베뚜와
남성청결제
300ml / 25,000원

 

루이스 프리미엄 쿨링 남성청결제 : Avetoi 아베뚜와

[Avetoi 아베뚜와] Avetoi 아베뚜와

smartstore.naver.com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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