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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흡연자분들,

어떤 담배 피우세요?

연초 / 궐련형 / 액상형 등

종류도 참 많은데요.

저는 연초와 궐련형 담배

둘 다 피우는데요.

예전에 액상형도 한 1년정도 피웠습니다만,

액상 사러가는 것도 귀찮고,

2주에 한 번은 또 코일도 갈아줘야하고

세척하는 것도 귀찮고 그렇더라구요.

그 뒤로는 액상형은 일절 안피우다가

이번에 아주 신박한

일회용전자담배를 알게돼서

아주 맛있고 편하게 흡연을 즐기고 있습니다!

VITA 800과 1100 그리고 1300 등

비타퍼프 일회용전자담배는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고 있는데요.

숫자는 흡입 가능한 양을 나타냅니다.

우선 VITA 1100 먼저 볼게요.

청포도와 알로에베라 향이예요.

VITA 1100은 1100회의 흡입량이고,

액상 용량은 4.5ml예요.

연초로 따지면 5갑 반 정도 되는 분량입니다.

사용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실리콘 마개를 제거한 후 그냥 흡입하면 끝!

흡입하는 편차에 따라 횟수는 달라질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1100회 분량으로 제작됐습니다.

1300번을 흡입할 수 있는

가장 대용량의 VITA 1300은

블루베리와 망고맛이예요!

1300은 6갑 반 분량으로

액상용량 5.5ml입니다.

비타퍼프에는 총 7가지의 맛이 있어요.

알로에베라 / 청포도 / 망고 / 복숭아 / 블루베리 / 딸기 / 민트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것도

비타퍼프 일회용전자담배의 장점입니다.

연초 4갑 용량을 자랑하는

VITA 800은

비타퍼프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용량이 적은 아이템이예요.

액상용량 2.8ml이고,

가볍게 다양한 맛들을 즐겨보고 싶을 때 좋을 것 같아요.

전 우선 VITA1100의

청포도 맛 일회용전자담배를 개봉해보려고 해요.

크기는 차이코스와 비슷한 정도예요.

흡연할 때는 윗쪽 실리콘 마개를 제거하면 되고,

다 피우고 나면 다시 덮어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딱히 다시 덮지 않아도 액상이 새거나 그런 건 없는데

먼지 같은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유성매직을 쥐는 듯한 느낌이예요.

굉장히 가볍고, 그립감은 좋았어요.

무광의 매트한 타입이라

딱히 지문이 묻어나지도 않아서 맘에 들더라구요.

비타퍼프 일회용전자담배는

가성비가 뛰어나서 흡연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어요.

또 100% MADE IN KOREA 국내 생산 제품이라

믿고 구매할 수 있어요.

액상담배가 연무량이 참 좋은 편인데,

비타퍼프도 액상이다 보니 연무량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타사의 일회용전자담배와 비교했을 때

용량이나 가격이 40~50%나 저렴하더라구요.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일회용전자담배는 비타퍼프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어요.

VITA800 딸기맛은

회사에 하나 갖다 놨는데요.

사실 연필꽂이에 꽂아둬도 전혀 이질감이 없지만,

그래도 우선은 서랍에다가 넣어 두는 걸로...

앞서 언급했지만,

정말 용량대비 가성비가 넘사벽인

일회용전자담배 브랜드예요.

비타퍼프에는

S니코틴이 사용되는데,

니코틴향이 없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풍미 있는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요.

그리고 불순물이 없어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이예요.

액상의 0.98%의 니코틴이 함유돼있습니다.

연초의 탄 냄새나,

궐련형의 찐 냄새가 싫어서

액상 담배로 넘어가려는 분들이라면

기계도 사야하고, 코일도 갈아줘야하고

이래저래 번거로움이 많은 전자담배 보다는

그냥 포장만 뜯어 바로 흡입할 수 있는

비타퍼프 일회용전자담배로 시작하시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 자체가 부담이 없으니까요!

비타퍼프

일회용전자담배

VITA1300 / 13,000원

VITA1100 / 11,000원

VITA800 / 8,000원

 

비타퍼프

일회용 전자담배의 패러다임 비타퍼프.

www.vitapuff.co.kr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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