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듀] 비싼 스마트폰 카메라 필름 꼭 필요해요 :: 아이엠듀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 2매

안녕하세요,

정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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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월 말에

갤럭시S20울트라에서

갤럭시S22울트라로 폰을 바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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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핸드폰 케이스야 폰 바꾸면서 매장에서 받았고,

액정 필름도 미리 사둔 게 있어서 그걸로 붙였는데

이 카메라가 항상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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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금액이면서도

한 번 고장나면 뜨악 소리 나오는 수리비이다 보니

뭐 신줏단지 모시 듯 살아야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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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에 안전하게

갤럭시S22울트라카메라필름을 붙였습니다.

아이엠듀의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이예요.

강화유리 재질의 필름이고,

풀커버 타입입니다.

아이엠듀 갤럭시 S22 카메라 필름은

넉넉하게 두 장이 들어있어요.

필름이라는 게 사용하다보면 스크래치도 나고,

따지고보면 탱커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다 보니

좀 상태가 안좋아졌다 싶으면 바로바로 교체해줘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액정필름도 항상 여분을 준비해두고 있는데,

이렇게 카메라 보호필름까지 한 장의 여분이 더 생겼습니다.

봉인 라벨을

칼로 조심스럽게 잘 뜯어주세요.

개봉해보면

S22울트라카메라필름과

알코올 솜이 두 장씩 들어있어요.

완전 통판 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똥손도 세상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따로 설명서를 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요.

닦고 - 붙이고 - 눌러주면 끝

그럼 이제 갤럭시 S22 카메라필름을 부착할

제 S22 울트라를 꺼내 보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되게 커보이네요 핸드폰이..

우선은 동봉된 알코올 솜으로

렌즈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이게 통판으로 된 필름이다 보니

렌즈 뿐만 아니라 렌즈 주변에도

이물질이나 유분기가 없도록 꼼꼼하게 닦아주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살짝 구부려서

카메라 보호필름을 떼어주세요.

떼어내기 전에 손에 유분기가 없도록

비누로 한 번 씻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아주 칭찬할만한 카메라 필름 디자인입니다.

보시면 렌즈쪽을 제외한 부분들이

다 까맣게 되어 있는데요.

이 블랙커버는 빛번짐 현상을 방지해

선명한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도록 고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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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투명 카메라 필름도 있는데,

그건 사진 촬영 시 잔상이 없도록 나노 AR코팅이 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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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카메라에 맞게 살짝 올려 둔 후에

들뜨거나 떨어지지 않게

손가락으로 구석구석 꾹꾹 눌러주세요

다 붙였으면

처음에 사용했던 알코올 솜을 이용해

필름 겉면을 한 번 더 닦아주세요.

이렇게 깔끔하게

갤럭시S22울트라카메라필름을 부착했습니다.

갤럭시S22이나 S22 플러스는 괜찮은데,

S22 울트라는 카툭튀라 항상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이렇게 카메라 부분을 통으로 완벽하게 커버해주니

이제 좀 더 맘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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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필름 두께가 다중레이어임에도 불구하고,

0.3mm로 아주 슬림하고,

외부 충격으로 카메라를 보호해주는

9H경도의 강화유리 소재라 튼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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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박살나고 후회하지 말고,

미리미리 이런 보호필름들은 꼭 붙여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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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듀

갤럭시 S22 울트라 카메라 보호필름

빛번짐방지 강화유리 2매 / 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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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